홍성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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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가득한 소리로 견고한 구조를 설계하는 작곡가 홍성지 (1973- )는 독주곡부터 앙상블곡, 오케스트라곡, 합창곡까지 다양한 편성의 음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미사 ‘루멘 데 루미네’는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보컬 앙상블 ‘트리오 메디에발’의 연주로 ECM 레코드사에서 발매되었으며 (스텔라 마리스, ECM 1929), 빌보드 클라시컬 차트와 아이튠 클라식의 TOP 10에 올랐다. “무지개 빛깔의 청신한 음악” (베리위더든, BBC 뮤직 매거진), “진정 빛을 발하는 음악” (존 스토리, 팬페어 매거진), “하모니와 유동적인 강약법이 현대적이었다” (알란코진, 뉴욕타임즈) 라는 평을 받았다.

존 사이먼 구겐하임 기념재단에서 구겐하임 펠로십과 미국문화예술아카데미에서 찰스아이브즈 펠로우쉽을 수상했으며, 하버드대학교 프람 음악재단 (2019/2004), 미국플룻협회, 텍사스플룻협회, 마타페스티벌, 유니버설 세크리드 뮤직 파운데이션, 국제 윤이상 협회 , 통영국제음악제 (2007/2005), 금호 아시아나 문화재단,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위촉 받았으며, 지난 10년간 유수 연주단체에 의해 세계 46 국가 213 도시에서 연주되었다. Tetractys Publishing에서 악보가 출판되었다.

아시아 작곡가 연맹으로부터 요시로이리노기념상 (2002)과 국제여성음악인 연맹으로부터 테오도프런트상 (2003),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서 일신작곡상 (2011)을 수상하였다. 카지미에지 세로츠키 (2021), 프란쯔 죠세프 라이날 슈티프퉁 (2013), 마지스트랄리아 (2012), 인노바무지카 (2011), 헤수스빌라로요 (2009), 데살로니키 주립음악원 유러피안콩쿨 (2007), 런던템플교회 작곡콩쿨 (2004), 크라쓰 작곡콩쿨 (2004), 몬세랏 국제실내음악콩쿨 (2003), ISCM월드뮤직데이즈 슬로베니아 국제발레음악콩쿨 (2003)에서 각각 1등상을 수상하였다.

작곡가 홍성지는 한양대학교 졸업 후 영국의 런던왕립음악원에서 석사학위, 요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경선, 로버트 색스턴, 폴 패터슨, 니콜라 레파뉴 사사하였으며 헤렌하우스 이든코벤에서 페테르 외트베시와 졸트내지, 로야몽에서 브라이언 퍼니호우와 조나단 하비, 다름슈타트에서 트리스탄 뮤라이와 토시오 호소가와를 사사했다.

영국과 그리스를 거쳐 2022년 현재 노스텍사스 대학교의 음악대학 작곡과에  재직중이다.